[올레벳 먹튀 사건 내용]
목차
1. 올레벳 먹튀 사건 전개 : 600만원 먹튀, 발매 중지 경기라서 적특처리?
2. 피해자 인터뷰 : “올레벳,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한”
3. 먹튀요 검증 전문가 분석 : 올레벳, 논란의 중심에 서며 신뢰 잃고 있어
4.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한 먹튀요의 대처
5. 결론 : 올레벳(tk71j.com) 즉시 이용 중단 요청
최근 ‘올레벳(tk71j.com)’에서 600만원의 먹튀가 발생했습니다. 다소 황당한 내용으로 제보된 사건이기에 먹튀요에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발매가 중지 된 경기가 버젓이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롯이 책임은 유저에게 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올레벳 먹튀 사건 전개 : 600만원 먹튀, 발매 중지 경기라서 적특처리? ]
이번 올레벳 사건은 사이트의 실수이지만 고객이 책임져야 하는 모순적인 부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정당하게 배팅을 하였고 당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사에서 발매가 중지된 게임이라는 반복적인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먹튀는 과연 미당첨이 되었을 때에도 적특처리로 원금을 돌려주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만들어 더욱 속을 답답하게 합니다.
[피해자 인터뷰 “올레벳,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한”]
피해자 A씨 역시 먹튀요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말씀해주셨습니다 “ 만약 내가 당첨되지 않고 미당첨이었다면 절대로 적특처리 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격분하셨습니다. 해당 내용을 이미 사이트측에도 따져물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복붙으로 이어진 답변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 사이트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결국 나는 받아야 할 600만원을 받지 못하였고 아무도 내 돈을 주지 않는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먹튀피해 자료
[먹튀요 검증 전문가 분석 : 논란의 중심에 서며 신뢰 잃고 있어]
이에 먹튀요의 검증 전문가들이 살펴보니 정말 온라인 배팅 사이트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피해자에게 잘못은 하나도 없고, 그저 사이트에 게시된 경기에 참여하였을 뿐이지만 게임 공급사에서 배팅을 중단한 경기라는 핑계만 대는 사이트에 반박할 힘이 없기 때문이죠.
때로는 옳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예 통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바로 이러한 경우입니다. 피해자 분의 논리가 정당하지만 올레벳 사이트는 전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논란의 중심에서 유저들의 신뢰를 저버릴 뿐입니다.
[올레벳먹튀 연관페이지]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한 먹튀요의 대처 ]
먹튀요는 현재 올레벳 사이트에 대한 검증 작업을 통해 그들의 반복적인 먹튀 행위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뤄진 먹튀이기에 앞으로의 이용 역시 불가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는 바인데요. 플레이어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먹튀사이트를 응징하는 방법은 이용하지 않으며 자금줄을 끊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 올레벳(tk71j.com) 즉시 이용 중단 요청 ]
만약 올레벳 사이트의 홍보 게시글을 보셨다면 저희 쪽으로 신고해주시기를 바라는데요. 뿐만 아니라 추후 이용하지 마시기를 권유해 드리며 이미 입금을 한 상태라면 즉시 출금을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첨이 된다고 하더라도 돈을 지급하지 않는 사이트이니 구태여 문젯거리를 만들기보다는 피해가며 현명한 배팅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먹튀 신고를 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포함한 온라인 사기와 관련된 사항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경찰서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사이버안전국 (경찰청)
사이버 범죄에 대한 전반적인 신고를 받을 수 있으며, 불법 도박 및 먹튀 관련 피해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불법 도박 사이트 및 먹튀 사이트에 대한 정보보호 및 사이버 안전과 관련된 신고 접수처입니다. - 국민신문고
정부기관 전체에 대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로, 먹튀 관련 불법 도박 사이트에 대한 신고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금융피해가 발생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거나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